詩曰(시왈) 父兮生我하시고(부혜생아) 母兮鞫我하시니(모혜국아) 哀哀父母여(애애부모) 生我苟勞하셨다.(생아구로) 欲報深恩인데(욕보심은) 昊天罔極이로다.(호천망극)
시경에 전한다.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셨네. 애달프다, 어버이시여. 나를 낳아 기르시느라고 애쓰셨네. 그 은혜를 갚고자 하나 하늘과 같이 끝이 없네.
엄마 (노래:도신스님)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나도 갈래 엄마 혼자 외로워서 어떻게 보내요 불쌍하신 우리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갈테야 -----------------------------孝---------------------------------- 땅을치고 하늘을 보며 피눈물을 흘려도한번가신 우리 엄마 돌아올 줄 모르네 엄마 엄마 우리엄마 어떻하면 좋아요!...보고싶어 보고싶어 우리엄마 보고싶어 떠나가신 우리엄마 보고싶어 어~~ 어~~ 어~~~ 어~~~~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늘가득하시길
-지공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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