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法僧의道

[스크랩] 80세 老붓다의 생애 마지막 하루

天 山 2012. 7. 19. 23:22

 

 

 

석가모니 부처님의 절절한 연민과 헌신의 삶, 그 모습 뵈오니 절로 눈물이 흐릅니다.

 

 

출처 : 백운사와 물소리
글쓴이 : 至公無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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