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夢](오승근) 색소폰.산다랑
1. 이제 다시 돌아 가기엔 너무 멀리 와 버린 인생이란 아득한 길 눈물이 나도 후회는 하지 않아요. 쏟아지는 빗줄기처럼 내 갈 길을 막아선 운명이란 이름 앞에 흔들릴 때 마다 가리라 가리라 이대로 떠나리라 인생이란 꿈이라오.
2. 지금 여기 어디쯤인지 정신없이 달려온 굽이굽이 길목마다 추억 많아도. 뒤 돌아 가지 않아요. 쏟아지는 빗줄기처럼 내 갈 길을 막아선 운명이란 이름 앞에 흔들릴 때 마다 가리라 가리라 이대로 떠나리라 인생이란 꿈이라오.
후렴. 쏟아지는 빗줄기처럼 내 갈 길을 막아선 운명이란 이름 앞에 흔들릴 때 마다 가리라 가리라 이대로 떠나리라 인생이란 꿈이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