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왕생길

1-불교식 위패, 2-제사순서, 3-제사상차림

天 山 2011. 9. 10. 00:12

 

 
불교식 위패   불교식 명정   유교식 위패   유교식 명정  



























 

 

 






 














 











































之柩

 
               
































 

 











































 

 

 





이름










후인
남(좌)
유인
여(우)
조부(모) : 행효손
선망조부(모)
부(모) : 행효자
선망엄부(자모)
백부(숙부) : 행효질
선망백부(숙부)
장인(장모) : 행서랑
선망빙부(빙모)
남편(부인) : 행실인(가부)
선망가부(실인)
형(동생) ; 행 사제(형)
선망 사형(제)
 
 

 
(1) 음식을 진설한다.
(2) 법주스님이나 법사가 염불하는동안 조용히 합장하고 서서 고인의 극락왕생을 발원한다.
(3) 법주스님이나 법사가 배례하라고 하면 맏상주 내외가 영좌 앞으로 나와 잔을 메(밥) 앞에 올리면, 집사는 메 뚜껑을 열어 숟가락을 메 중앙에 꽂고 젓가락은 시접에 세 번 두드린 다음 음식 위에 놓는다. 그 후 맏상주 내외가 절을 한다.
(4) 맏상주가 배례한 다음 차례로 배례하는데, 아래 잔 올리는 순서의 격식으로 배례한다.(이 때 남자는 잔을 들고 부인은 차, 술을 따른다.)
또한 먼 친척이나 친지들은 몇 명이 같이 올리는 것이 좋다.
(5) 잔 올리는 순서 : 먼저 차, 술을 따라 향로 위에 세 번 돌린 후 메·갱(국)앞에 올리고 젓가락을 시접에 세 번 가볍게 두드린 다음 음식에 얹어 놓고 절을 한다.
이때 절은 합장한 자세로 두번 반을 하는데 부처님께 하듯이 한다.
(6) 모두 배례한 후 법주께서 숭늉을 올리라고 하면, 맏상주 내외가 영좌 앞으로 나와 잔을 올린 후 집사는 갱을 내리고 숭늉을 올린 다음 메 중앙에서 밥을 세 숟가락 떠서 숭늉에 말고 숟가락을 담가 놓는다. 그 다음 메는 뚜껑을 2/3가량 덮어 놓고 시접에 젓가락을 세 번 두드린 후 음식에 놓은 다음 맏상주 내외가 절을 한다. 그 후 집사는 메 뚜껑을 완전히 덮는다.
(7) 법주는 축원을 하는 동안 합장하고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축원 후 모두 절을 하는 것으로써 제사를 마친다. 모두 법주께 합장하고 인사를 올린다.
(8)

숭늉에 진설한 모든 음식을 조금씩 담아 시식을 한다.

 

 

 
(1) 불교식 상차림(통일법요집 522쪽, 대한불교조계종 간행, 스님용)
(2) 유교식 진설
제수를 제상에 진설하는 순서와 위치는 각 지방과 가문에 따라 다르고 상ㆍ하의 순서는
지켜야 하지만 좌ㆍ우 는 변경해도 됨(과일이나 반찬 종류)
(3)제찬도(가정의례준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