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허공같을 때
진정한 참음 원망을 원망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두렵기 때문이고
싸우기 싫어서이며
진정한
참음이다 큰 바위에 폭우가 쏟아져도 부서지지 않음과
같아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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