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 스님께서는 기도하는 법을 이야기하면서, "절하는 무릎이 얼음처럼 시려도 불 생각을 하지 말고, 주린 창자가 끊어져도 먹을 생각을 하지 말지어다"라고 하셨다.
|
출처 : 백운사와 물소리
글쓴이 : 至公無私 원글보기
메모 :
'●---佛法僧의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불자요, 진리생명…10번씩 외치길” (0) | 2012.02.05 |
---|---|
[스크랩] 부처님 치아 진신사리 친견 (0) | 2012.01.24 |
부처는 우리의 본성이다 (0) | 2011.12.14 |
[스크랩] 겨울 산사로 가는 길 (0) | 2011.12.11 |
[스크랩] 성철 큰 스님/백팔대 참회문 (0) | 2011.12.01 |